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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청소년 위한「경기도 여행학교」성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03 15:15:36

경기관광공사, 청소년 위한경기도 여행학교성료

- 전국의 초중고생 80, 인성과 진로탐색 위한경기도 여행학교참여 -

-‘경기도 여행학교 × CJ-UNESCO 소녀교육캠페인개최 -

 

경기관광공사(사장 이선명)CJ그룹(회장 이재현)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과 공동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3일간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경기도 여행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여행학교는 여행지에서 멘토링 교육과 주제(과학, 예술 등) 교육을 통해 인성 함양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도내 숙박시설을 거점으로 주변 여행지를 경험하는 동시에 친구, 가족에 대해 되돌아보고 멘토들과 진로 고민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여행학교프로그램과 CJ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접목하여 미래 과학자를 찾는 소녀교육 캠프라는 부제로 진행되었다. 한국 여학생들의 교육 수준은 높지만 IT업계 및 기술·공학 분야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 비율은 현저히 낮은 현실에 착안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여행학교에 참가한 80명의 여학생들은 사흘 동안 세미원 야간 생태탐방 양평 청정 하늘에서 즐기는 천체 관측 및 별자리 특강 과학과 예술의 만남, 야외 시네마 및 공연 관람 공학하는 여자들저자 최진희 서울시립대 교수 특강 레고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 및 레고 창작물 만들기 내가 만든 드론으로 물건을 운송하는 레이싱 대회 등 다양한 과학·공학 분야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공사와 CJ사회공헌추진단은 지난해 10여행·문화·나눔에 대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소외계층에게 교육여행 지원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여행 나눔의 기부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도 여행학교가 청소년들에게 여행을 통한 신선한 진로탐색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